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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루즈, 태국과 최종전 펼쳐질 AAMI 구장 잔디 상태에 흡족

호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될 운명의 태국전이 펼쳐지는 멜버른 AAMI Park 스타디움은 최선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마지막 손질에 한창이다.

AAMI Park will host Australia's huge clash with Thailand
AAMI Park will host Australia's huge clash with Thailand Source: Getty Images

지난 31일 일본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9차전에서 0-2로 완패한 호주 대표팀 사커루즈가 5일 저녁 태국을 상대로 마지막 10차전을 펼친다.

호주는 이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조 2위로 러시아 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게 된다.

이날  경기는 최대인원 3만500명 수용의 멜버른의 AAMI Park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며, 경기장 입장권은 이미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커루주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에인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사커루즈 선수들이 최선의 경기를 펼치기 위해서는 최선의 잔디 상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같은 조의 일본은 호주를 꺾고 조 1위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호주(승점 16점)와 사우디(승점 16점)는 현재 조 2위를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 최종예선 조 상위 2팀은  본선에 직행한다.

일본은 1998프랑스월드컵부터 6연속 참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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