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이탈리아 할머니들이 이주 아동들을 돌보는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폴리에서 북동쪽으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캄폴리 델 몬테 타부르노 지역에서 찍은 이 사진에는 할머니 세명이 아프리카 이주 아동들을 무릎 위에 두고 돌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지역은 아프리카에서 지중해를 건너는 이민자들에게 환영 센터로 알려진 곳이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사진은 “당신은 캄폴리에서 왔소”라는 제목으로 수백 명의 회원들에게 노출이 됐지만, 이내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며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난민을 지지하는 한 단체는 이 사진을 트위터에 공유하며 “이것이 이탈리아다. 사랑해요”라고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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