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원정경기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6분 교체될 때까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개막 이후 9경기째 무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후반 막판까지 2대 1로 앞선 토트넘은 골키퍼 로리스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동점골을 허용해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했습니다.
PSV players celebrate after scoring against Tottenham Source: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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