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손흥민 리그 5호 골… 토트넘(잉글랜드) 4위 도약 이끌어
- 토트넘,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0 격파
일요일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손흥민이 토트넘을 2-0 승리로 이끌었다.
후반전에 에메르송 로얄이 골을 넣은 후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두 번째 골을 득점하는데 성공했다. 손흥민은 67분에 히샬리송을 대신해 경기에 투입됐고 이후 4분 만에 골을 넣은 것.
케인은 절묘한 패스로 웨스트햄 수비수 2명을 제쳤고 손흥민이 완벽한 터치로 능숙하게 볼을 컨트롤하면서 추가골을 넣을 수 있었다.
손흥민은 "나는 팀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나는 기회를 얻었고 득점을 해서 행복했다. 패스가 정말 좋았고 내 첫 터치가 골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토트넘이 이날 경기에서 웨스트햄을 꺾음에 따라 뉴캐슬보다 승점이 1점 앞선 4위로 올라서게 됐다.
이번 승리는 지난 주말 레스터전에서 참패한 뒤 챔피언스리그 AC 밀란전에서 1-0으로 패한 토트넘으로서는 절실한 승리였다.
스텔리니는 손흥민에 대해 "공간이 확보되면 놀라운 선수이고 우리는 그를 이런 식으로 이용하려고 노력한다. 손흥민이 골을 넣어서 기쁘다. 그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최고의 기량을 만들어내야 한다. 현재 그는 100%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히샬리송은 지난해 에버턴에서 6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내고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단 2골을 넣으며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하지만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포지션을 잃고 우카시 파비안스키에게 세이브를 허용하면서 그의 기량 부족이 다시 드러났다.
토트넘은 결국 56분에 우위를 점했다.
벤 데이비스의 패스가 웨스트햄 수비를 갈라놓았고 에메르송은 박스 안에서 자신감 있는 마무리로 골을 성공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