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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10호골….뉴캐슬 1-0 승리 견인

손흥민은 3일 새벽(호주 동부 표준시)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뉴캐슬과 홈 경기에서 후반 38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Tottenham Hotspur Premier League Martin Dubravka Son Heung-min Mauricio Pochettino Newcastle United
Son Heung-min celebrates after netting for Tottenham against Newcastle. 뉴캐슬 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골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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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mniSport

Source: SBS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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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7)이 팀 복귀 이후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을 리그 2위로 끌어올리는 등 토트넘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손흥민은 3일 새벽(호주 동부 표준시)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뉴캐슬과 홈 경기에서 후반 38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31일 왓포드전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자 올 시즌 손흥민의 10호골이었다.

손흥민의 골은 이날 경기 결승골로 기록됐다. 토트넘은 1-0으로 뉴캐슬을 제압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6-2017시즌부터 최근 3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 8강 탈락 후 곧바로 토트넘에 복귀해 왓포드전을 풀타임으로 소 화한 뒤 이날도 원톱 공격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페르난도 요렌테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아크 오른쪽에서 강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을 앞세워 뉴캐슬을 1-0으로 물리치고 3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

토트넘은 19승 6패(승점 57)를 기록해 맨시티(승점 56)를 3위로 끌어내리며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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