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주, 팬데믹 로드맵 업데이트… 11월 23일 ‘주경계 재개방’

11월 23일 남호주 주정부가 주경계를 개방한 후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주민들이 코로나19 확진자의 근접 접촉자로 규정될 경우 최대 7일간 자가 격리를 실시하게 된다.

South Australian Premier Steven Marshall.

The death was announced by South Australian Premier Steven Marshall. Source: AAP

Highlights
  • 다음 주 남호주 2차 백신 접종 완료율 80% 달성 전망
  • 11월 23일 남호주 주경계 재개방
  • 백신 접종 완료한 주민이 코로나19 확진자의 근접 접촉자로 규정될 경우 최대 7일간 자가 격리
남호주 주정부가 주내 2차 백신 접종 완료율이 8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주부터는 주 전역에 걸친 코로나19 락다운을 더 이상 시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월요일 스티븐 마샬 남호주 주총리는 11월 23일에 주경계를 재개방한 후 남호주주가 바이러스와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지를 설명했다.

마샬 주총리는 “진단 검사, 접촉자 추적, 격리, 검역 요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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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솔직히 과거에는 매우 가혹한 접근법을 취해야 했다. 왜냐하면 하나의 확진 사례가 우리 주를 마비시키는 감염 집단으로 촉발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라며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더 이상 주 전역이 폐쇄되는 위협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누군가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이 사람은 여전히 14일간 격리돼야 하지만, 확진자의 근접 접촉자와 가벼운 접촉자들은 백신을 접종한 경우 기존처럼 14일간 자가 격리를 실시하지 않아도 된다. 백신 접종을 마친 접촉자들은 최대 7일간 자가 격리를 실시하게 된다.

남호주 주정부는 확진자와 15분 이상 직접 대면하지 않은 사람을 ‘저위험 단순 접촉자’로 규정하는 새로운 범주를 발표했다. 이들에게는 자가 격리나 진단 검사 요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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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5 November 2021 at 1:18pm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