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심사 위원회는 31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린드그렌 생가에서 한국의 백희나 씨를 올해의 수상자로 발표했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 그렌상’의 상금은 5백만 크로나(호주 달러 약 82만 3천 달러)로 한국 작가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의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백희나 작가는 창작 그림책 '구름빵', ‘알사탕’, ‘나는 개다’, ‘이상한 엄마’ 등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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