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켈리 서부호주주 과학부 장관이 서부호주주에 연방 항공우주국 본사를 둘 경우의 이점을 기술하고 있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서부호주 주정부는 신항공우주국 본사가 서부호주주에 유치되면 자원이 풍부한 서부호주주 경제의 다각화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호주 컨설팅 업체 ACIL Allen의 보고서는 서부호주주의 지리적 이점과 이미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우주개발 산업을 고려했을 때 이 곳에 연방 항공우주국 본사를 두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켈리 과학부 장관은 이 경우 서부호주주에 일자리가 창출될 뿐만 아니라 서부호주주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는 우주개발 산업 프로젝트와 연방 우주국과의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켈리 장관은 성명을 통해 “서부호주주의 우주개발 산업 발전은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사업체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서부호주주 경제의 다각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서부호주주는 다국적 초대형 전파 망원경 프로젝트인 SKA (Square Kilometre Array)가 구축되는 곳이자 우주 방어 시설 역시 갖추고 있습니다.
국가 항공우주국 신설은 지난 5월 연방 예산안에서 발표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