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tarting June 12 2026

빅토리아 주 ‘강풍에 기상 경보’… 이번주 금,토 ‘겨울바람 기승’

기상청이 “치명적인 강풍으로 인해 금요일(6일)과 토요일(7일) 빅토리아 주에서는 올겨울 최악의 날씨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A wooden wall at a construction site is blown over in high winds on Buckley St, Essendon in Melbourne,
Source: - AAP Image/Tracey Nearmy

남부 호주에서 이동하는 한랭 전선의 여파로 빅토리아 주 일부 지역에 치명적인 강풍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7일(목) 빅토리아 주 중부, 남서부, 북동부, 서부, 깁스랜드(Gippsland) 남부, 윔메라(Wimmera) 일부 지역에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멜번에서는 최대 시속 70km의 강풍이, 일부 고지대의 경우 최대 시속 100km의 강풍이 예상된다.

기상청의 스티븐 킹 수석 기상 요원은 “그램피언스의 윌리엄 산 고지대에서 시속  96km의 강풍을 기록했으며, 알파인 지역에서는 시속 110km의 강풍이 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오늘 저녁과 내일 새벽까지 강풍이 불다가 내일(금) 오전에 바람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오늘 오전 빅토리아 주 남서부와 멜번에는 수차례 비가 내렸으며, 이번 비는 남서부 지역에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빅토리아 주의 험한 날씨가 토요일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토요일 오전 한랭 전선의 영향으로 멜번에는 겨울바람이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이와 함께 토요일 오후에는 우박과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된다.

알파인(Alpine) 지역에는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 최대 40cm 높이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