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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지방연구소, 인구 적은 지방 지역은 ‘차일드케어 사막 지역’

퀸즐랜드주 남서부 지역에 위치한 마라노아와 웨스턴 다운스 지역에서 일부 학부모들이 차일드케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12개월 이상을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he new childcare subsidy comes into effect in July 2018.
호주지방연구소의 리즈 리치 최고경영자는 인구가 적은 지방 지역을 “차일드케어 사막 지대”라고 표현했다. Source: AAP

Key Points

  • 호주지방연구소, 지방 지역은 ‘차일드케어 사막 지역’
  • 퀸즐랜드주 일부 지방 도시, 차일드케어 서비스 받으려면 12개월 이상 대기

호주지방연구소(Regional Australia Institute)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퀸즐랜드주 지방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차일드케어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퀸즐랜드주 남서부 지역에 위치한 마라노아(Maranoa)와 웨스턴 다운스(Western Downs) 지역에서 일부 학부모들이 차일드케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12개월 이상을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보육 서비스 이용자들은 유연성 부족이 지방 지역의 노동력 부족 현상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호주지방연구소의 리즈 리치 최고경영자는 인구가 적은 지방 지역을 “차일드케어 사막 지역”이라고 표현했다.

리치 최고경영자는 “호주 시골과 지방 지역에서는 어린이 3명 중 1명의 자리가 존재한다”라며 “이러한 수치를 보면 가족이 일을 하는 경우에 차일드케어 서비스에 접근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지방 도시의 차일드케어 산업을 위한 인력 전략을 마련하고 적절한 인력 풀을 확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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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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