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마스크로 의자 만든 한국 대학생, ‘팬데믹 시대, 재활용 촉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기간 마스크 쓰기가 일상화되면서 마스크 쓰레기가 새로운 환경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국의 계원예술대학교 리빙디자인과 재학생인 김하늘 씨가 버려진 마스크로 의자를 만들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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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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