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뉴스폴 여론 조사, 자유당 연립 지지율 역대급 하락
- 1순위 지지율 자유당 연립 31%, 노동당 37%
뉴스폴 최신 여론 조사에서 자유당 연립에 대한 지지도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피터 더튼 야당 당수의 지지도 역시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에 크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의 의뢰로 진행된 이번 여론 조사에서 자유당 연립에 대한 1순위 지지율은 기존보다 2% 하락한 31%를 기록했다. 반면 노동당에 대한 1순위 지지율은 37%를 유지하고 있다.
노동당과 자유당만 놓고 조사하는 양당 선호도 조사에서는 노동당이 53%를 기록하며 47%의 자유당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에 대한 지지율 역시 이전 조사보다 2% 상승한 61%를 기록했다. 반면 피터 더튼 야당 당수에 대한 지지율은 3% 하락한 22%를 기록 중이다.
이번 조사에 앞선 지난 몇 주 동안 자유당은 스콧 모리슨 전 총리의 비밀 장관직 임명 소식으로 정치적 파장을 겪었다. 반면 노동당 정부는 일자리 대책 대표자 회의를 열며 호주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