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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본다이 비치, 대형 파도에 휩쓸린 ‘47세 남성’ 사망

대형 파도에 휩쓸려 노스 본다이에 빠진 47세 남성이 목숨을 잃고, 45세 여성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Bondi on Saturday afternoon.
Bondi on Saturday afternoon. Source: Twitter - @tomros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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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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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47세 남성이 본다이 비치에서 대형 파도에 휩쓸려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47세 남성과 45세 여성이 토요일 오후 5시 30분쯤 노스 본다이에 있는 바위 위에 서 있다가 바다에 빠졌다고 밝혔다.

물에 빠진 두 사람 중 여성만이 간신히 바위 위로 다시 올라갈 수 있었고, 응급 대원들이 남성을 바다에서 끌어냈지만 끝내 목숨을 잃고 말았다.

경찰은 이 여성이 찰과상을 입고 발가락 두 개가 골절됐다고 밝혔다.

뉴사우스웨일즈 주 앰뷸런스의 샐리 그로브스 운영 책임자는 “너무나도 끔찍한 사고”라며 “긴급 의료대가 다른 응급 구조 서비스와 긴밀히 협력하며 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모든 일을 했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생명을 구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물 근처에서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경계를 해야 한다”라며 “목숨을 걸 만큼 가치 있는 일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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