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 사고가 빈발하면서 당국은 각자 스스로의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또 다른 두 명의 익사자가 발생했고 연말 연시에 NSW주에서만 12명이 익사한 데 따른 겁니다.
NSW 주정부의 데이빗 엘리엇 긴급 서비스 장관은 정부가 본연의 임무를 다 할 테지만 시민들은 무엇보다 스스로 안전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엘리엇 긴급 서비스 장관은 안전을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걸 인식하라며 울타리가 아이들도 쉽게 통과할 수 있다면 이를 고치고 서핑이 안전한지 확신할 수 없다면 시도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드니 북동부에서는 최근 83세의 남성이 뒷마당 수영장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으나 사망했으며, 또 다른 20대 남성은 퍼스 동부의 한 호수에서 수영하던 중 익사했습니다.
경찰 잠수부는 어제 새해 첫 날 실종된 44세의 남성의 시신을 스노이 마운틴에서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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