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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포함 NSW 4개 지역, ‘전면적인 불 사용 금지령’

40도에 육박하는 기온에 강풍까지 겹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드니, 뉴캐슬, 울릉공을 포함한 NSW 주 내 4개 지역에 전면적인 불 사용 금지령이 내려졌다.

Total fire bans have been declared in a number of New South Wales regions
Source: NSW rural fire service

시드니, 뉴캐슬, 울릉공을 포함한 NSW 주 내 4개 지역(Greater Sydney, Greater Hunter, Illawarra/Shoalhaven, Southern Ranges)에 전면적인 불 사용 금지령(total fire bans)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야외에서는 불 사용이 금지된다.

오늘 동부 해안 중심지의 기온은 35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 기온은 40도에 육박하며 여기에 강풍까지 겹칠 것으로 전망된다.

NSW 지방 소방 본부는 “일라와라(Illawarra) 지역에서의 화재 위험성이 심각하고, 주 내 다른 지역들 역시 화재 위험성이 높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캔버라 남서부 지역에도 산불 경계령이 내려졌다. 캔버라에서 8킬로미터 떨어진 피어스 크릭(Pierces Creek)에서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목요일(1일) 오후 6시 직전에 발생된 화재가 현재는 남쪽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타즈매니아에서의 화재 위험 등급 역시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타즈매니아 소방 본부는 이 같은 위험 등급이 오늘과 내일, 타즈매니아 북부와 남부 일부 지역에 적용 된다고 밝혔다.


1 min read

Publish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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