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즈 경찰이 어제 오후 퇴근 시간 여객선 운행 지연을 촉발시킨 맨리 부두(Manly Wharf)에 대한 위협(threat)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어제 오후 5시경 맨리 부두에 위협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당시 현장에 있다 대피한 시민들은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리며 “폭탄 위협(bomb scare)”이라고 표현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현장에서 응급 구조대와 대화를 나눈 시민의 발언 내용을 전하며 “경찰이 그에게 폭탄 위협이 있어서 대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2시간 후 성명서를 발표하며 “모든 지역이 안전하다고 여겨지기 전에, 여객선과 부두 구역들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가 행해졌다”라고 밝혔다.
이번 위협의 근원을 추적하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객선 운행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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