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가 야간 경제를 활성화시키지 못한 탓에 연간 160억 달러에 가까운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경제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딜로이트 액세스 이코노믹스는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시드니의 야간 경제는 실제로는 430억 달러의 가치가 있지만, 현재는 연간 270억 달러 정도로 평가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시드니의 야간 경제를 돕는 일자리는 23만 개가량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의 야간 경제는 국내 전체 경제의 3.8퍼센트를 차치하고 있으며, 6퍼센트를 기록하고 있는 영국에 비해서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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