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화재 위험 감소용 연소 실시... 대기 질 오후부터 나아질 듯

지난 주말 NSW 주에서는 화재 위험 감소를 위한 연소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발생한 연기가 사라지고 나면 시드니 대기의 질이 “적정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While smoke will remain over Sydney on Tuesday, it is expected to clear by mid-to-late morning.

Source: AAP

NSW 주 지방 소방청은 지난 주말 서덜랜드, 울런딜리, 호크스버리 지역에서 화재 위험 감소를 위한 연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월요일(29일)부터 많은 지역이 자욱한 연기로 뒤덮이면서 시드니 남서부와 동부를 비롯해 북서부 지역의 대기 질이 “위험 수준”까지 내려갔다.

연기는 화요일까지 시드니 대기 중에 남아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오전이 지나면서 연기가 서던 하일랜드와 골번 방향으로 이동함에 따라 화요일 오후에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드니의 대기 질은 30일 현재 기준 “적정 수준”을 기록 중이다.

NSW 지방 소방청에 따르면 낮에는 덥지 않고 밤에는 선선한 날씨 상황에 맞춰 연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주 후반에 화재 위험 감소용 연소 프로그램이 더 실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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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Sophia Hong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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