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챗을 통해 16살의 호주 소녀를 유인하고, 성범죄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오게 한 남성이 감옥에 투옥됐다.
차량 사망 사고의 과실 치사를 비롯해 11건의 전과가 있는 39살의 시안 프라이스 씨는 어머니와 뉴욕에 거주하고 있었고, 성범죄를 시도하기 위해 스냅챗을 통해 지난해 10월 만난 호주 소녀에게 미국 달러 $1,500를 송금했다.

이 돈을 건네받은 16세 호주 소녀는 미국 로스앤젤러스로 향했고, 이 남성 역시도 뉴욕에서 로스앤젤러스로 넘어갔다. 이 둘은 차를 빌려 미국 일대를 횡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딸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은 호주 당국은 미국 국토 안보부에 이 같은 사실을 5월 11일 알렸으며, 뉴욕시 경찰이 지난주 프라이스 씨의 집을 급습해 이들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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