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 배기 여아가 시드니 남서부 소재 주택의 뒷마당 수영장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NSW 응급 구조 요원들은 일요일인 어제 오후 6시가 조금 지나 멕쿼리 필즈의 한 가정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뒷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여아를 들어올렸을 때는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리버풀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됐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2월 20일 수영장에서 의식불명인 채로 발견된 23개월 된 쌍둥이의 사망에 이어 발생했다.
마크 브랫 경찰서장 대행은 자녀가 물 근처에 있을 때 특별한 관심을 가질 것을 부모에게 당부했다.
브랫 경찰서장 대행은 어린 자녀와 관련해 특히 조금도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며, 특히 수영장이 있는 곳에서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린 자녀들, 특히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은 매우 빠르게 돌아다닐 수 있다면서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자녀가 어디 있는지 안다고 넘겨짚지 말고 자녀가 있는 곳을 확실히 알도록 하라고 거듭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