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 거주하는 클레어 웨인라이트 변호사는 목요일 아침 자신의 NAB 계좌에 2,450만 달러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의 주택 담보 대출은 완납된 것으로 표시되어 있었다.

웨인라이트 씨는 ‘한 달 전 은행에서 받은 편지와 이번 착오가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당시 받은 편지에는 주택 대출 상환금이 은행과 합의했던 2천5백 달러가 아닌 2,500만 달러로 적혀 있었다고 웨인라이트 씨는 설명했다. 당시 웨인라이트 씨는 은행에 해당 사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지만 이는 제대로 고쳐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웨인라이트 씨의 계좌 잔고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상태다.
웨인라이트 씨는 "계좌의 돈을 쓰면 어떤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돈을 쓰고 싶은 유혹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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