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최초의 무인 운전사 시스템으로 운행되는 노스웨스트 메트로 노선이 오늘 공식 개통됐다.
글래디스 베레지 클리안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와 앤드류 콘스탄스 교통 장관이 참석한 개통식이 마쳐진 후, 루스힐 타라웡 역에서 첫 승객이 열차에 탑승했다.
운행 초반에는 탈라웡에서 채스우드 역을 오가는 열차가 5분 간격으로 운행되지만, 6주 후부터는 양 방향 모두 피크타임 기준 4분 간격으로 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노스웨스트 메트로 노선을 오가는 새로운 열차는 지구 네 바퀴 이상을 도는 것과 맞먹는 18만 km의 종합 운행 테스트를 거쳤으며, 1000리터짜리 물탱크 100개를 싣고 달리는 열차 하중 모의 테스트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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