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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시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5일간 휴전 합의

미국의 중재로 터키가 시리아 북동부에서 닷새 동안 군사작전을 중단하기로 했다.

A convoy of Turkish backed Free Syria Army is about to cross into Turkey near the town of Azaz, Syria, Wednesday, Oct. 16, 2019. (AP Photo)
Türkiye’nin Barış Pınarı operasyonuna katılan Arap müttefikleri, savaş suçu işlemekle suçlanıyor. Source: AP

터키가 시리아 북동부에서 5일간 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터키 수도 앙카라를 방문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면담한 펜스 부통령은 "쿠르드 민병대원들이 안전지대에서 철군한 이후 터키가 시리아 북부에서 완전히 군사작전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앙카라에서 회담 후 기자들에게 "터키의 작전은 완전히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에 "터키에서 대단한 뉴스가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감사한다.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할 것"이라고 적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앙카라의 대통령궁에서 1시간 30분 동안 펜스 부통령과 일대일로 만났다.

터키는 지난 9일 시리아 북동부를 장악한 쿠르드족의 민병대(YPG)가 자국 내 쿠르드 분리주의 테러 조직인 '쿠르드노동자당'(PKK)의 시리아 분파라고 주장하며 시리아 북동부에서 YPG를 몰아내기 위한 작전을 개시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4일 터키 제재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이어 터키와 쿠르드의 휴전 중재를 위해 펜스 부통령을 대표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터키에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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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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