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비비드 페스티벌… “타롱가 동물원, 멸종 위기 동물 조명 밝혀”시드니 비비드 페스티벌을 앞둔 타롱가 동물원이 호주의 대표적인 동물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모형 삼아 아름다운 불빛을 선사하고 있다.Taronga Zoo is ready for Sydney VIVID festival Source: Taronga Zoo5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시드니 비비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타롱가 동물원은 호주의 대표적인 동물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모형 삼아 아름다운 불빛을 선사하고 있다. (Courtsy: 타롱가 동물원)SharePublished 21 May 2019 8:40amUpdated 21 May 2019 11:18amBy SBS News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Source: SBS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Copy link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