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정부의 법인세 인하 법안으로 자신의 개인투자펀드도 수혜를 받게 될 것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턴불 총리는 연금계좌가 있는 1500만 명의 호주인들 또한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노동당이 턴불 총리의 재산을 공격하는 광고를 시작한 데 따른 반응으로, 이 광고는 턴불 총리가 법인세 인하 법안의 주요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턴불 총리는 노동당 의원들을 포함해서 많은 호주인들이 자신과 비슷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턴불 총리는 "주식지분과 관련해 나와 아내를 특수한 상황으로 여기는 노동당의 주장은 완전히 틀린 것이며 노동당은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야 할 것이며 정치에서는 부러우면 지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노동당은 턴불 총리의 재정상태 등록부를 분석한 결과 그가 5천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32개 회사의 지분을 간접적으로 소유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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