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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패럴림픽 호주 첫 금메달, ‘패터슨’ 수영 세계 신기록

호주의 십 대 소녀인 수영선수 라케이샤 패터슨 양이 리우 패럴림픽 (장애인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호주에 첫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Lakeisha Patterson
Australian teen Lakeisha Patterson has won gold in the 400m freestyle at the Rio Paralympics. (AAP) Source: AAP

십 대 소녀 수영선수인 라케이샤 패터슨 양이 리우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에서 호주에 첫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패터슨 양은 S8(지체 장애등급) 여자 400m 자유형에 출전해 세계 신기록도 달성했다.

17세의 패터슨 양은 종전의 세계 신기록에서 0.11초 줄어든 4분 40초 33을 기록하며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써냈다. 종전의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미국의 제시카 롱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패터슨 양은 "(세계 신기록 보유자) 제시카 롱 선수는 자신의 우상이었다"라고 말하면서 "그녀와 함께 경기에 나서고 그녀보다 앞서 나간 사실이 놀라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시카 롱 선수는 "라케이샤 패터슨이 정말 훌륭한 경기를 보여줬다"라고 말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앞서 호주의 수 파우얼 사이클 선수는 여자 C4 3km 개인 추발 경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호주에 첫 번째 메달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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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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