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빅토리아 주 맘스버리 소년원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빅토리아 주 야당이 주 정부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어젯밤 맘스버리 소년원에서는 17살의 재소자 1명이 여러 명의 다른 재소자와 싸우다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발생했다. 입원했던 재소자는 현재 퇴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당은 ‘주 정부가 소년원 시스템 내의 문제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준 사건’이라며 정부를 몰아붙였다.
빅토리아 주 자유당의 예비 가족 아동부 장관인 조지나 크로지어 의원은 ABC 방송에서 ‘이번 폭력 사건은 제니 미카코스 청년부 장관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미카코스 장관의 해임을 요구했다. 크로지어 의원은 "심한 부상, 많은 폭력, 심각한 폭행은 대니얼 앤드류스 정부 하에서 청소년 사법제도가 전혀 통제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빅토리아 주 정부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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