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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드니 서부 기온 ‘40도 육박’

오늘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스 일부 지역의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등 하루 종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Crowds are seen during a spell of warm weather at Bondi Beach last weekend.
Crowds are seen during a spell of warm weather at Bondi Beach last weekend.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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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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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부 지역에서 뜨거운 기단이 이동하며 뉴사우스웨일스 펜리스의 오늘 기온은 40도까지, 파라마타의 기온은 38도까지 치솟았다.

최고 기온은 오후 5시경 기록할 전망이며 자정 무렵이 되어서야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늘 ACT와 뉴사우스웨일스주 일부 지역에서 기온이 급강하하는 쿨 체인지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이 같은 급격한 기온 강하로 인해 돌풍, 소나기, 천둥번개가 칠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오늘 밤과 내일 돌풍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 바이런 베이(Byron Bay)에서 바테만 베이(Batemans Bay)까지 해안 경보를 발령했다.

이런 가운데 농촌 소방청은 시드니, 일라와라, 쇼알헤이븐, 노던 스로우프, 뉴사우스웨일스주 북서 해안, 북부 해안, 남해안 지역에 화재 경보를 발령했다.

한편 내일 시드니 최고 기온은 22도로 예측되며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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