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레이만 칼리드(22), 지브릴 알마위(24), 1명의 십 대에게 2014년 말 시드니 정부 청사와 경찰에 대한 테러 공격 계획을 꾸민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고, 나머지 2명에게는 테러를 지원하기 위한 서류를 작성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술레이만 칼리드는 16년 9개월 동안 가석방을 받을 수 없는 징역 22년 6개월 형을 받았고, 지브릴 알마위는 14년 2개월 동안 가석방을 받을 수 없는 징역 18년 6개월 형을, 십 대 소년은 10년 1개월 동안 가석방을 받을 수 없는 13년 형을 선고받았다. 테러를 지원하기 위한 서류를 작성한 혐의로 유죄가 인정된 나머지 2명도 각각 9년가량의 징역형을 받았다.
제프리 벨류 판사는 술레이만 칼리드가 잘못된 이념으로 타락했다고 말했다.
벨류 판사는 “칼리드는 뼛속부터 테러리스트였음을 입증했다”라며 “위험하고 폭력적이며, 왜곡된 이념으로 타락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칼리드는 명백히 이를 시인했고 자신의 행위를 명예의 표시로 생각하지만 문명사회에서 발붙일 곳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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