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호주 주요 도시들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연방 정부의 강력한 대책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그뿐만 아니라 뉴질랜드를 포함한 전 세계 119개 국가의 1623개 도시에서도 같은 시각 유사한 시위가 열렸다.
주말에는 이날 시위에 동참한 수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들고 있던 눈에 띄는 시위 피켓들이 소셜 미디어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기후 변화 행동 촉구 시위의 모습을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시위 피켓들을 통해 들여다본다.
먼저 멜버른 시위행진이 시작되기 전 빅토리아 주 의회 앞에서 집회를 이끈 단체(Extinction Rebellion)의 시위 피켓이 눈에 띈다.
기후 변화 대책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담은 피켓들도 거리를 메웠다.

시위드 시위에 등장한 피켓
멜버른 시위에서 피켓을 들고 있는 학생들
시위에 동참한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가족들이 함께 시위에 참여한 모습도 소셜 미디어에 올라왔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당부의 글도 나왔다.

학교 커리큘럼이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시위에서 빠질 수 없는 노래
집회가 계속되며 인파가 늘어났다.
호주의 아이콘인 코알라가 위험에 처했다는 메시지도 강조되고
이웃 나라 뉴질랜드에서도 시위가 펼쳐졌다.
학생들이 시위를 이끌었다.
웰링턴에서도 수백 명의 학생들이 시위에 동참했다.
뉴질랜드 시위에서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피켓이…
하지만 낙관적이지 않은 시각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