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더 선은 23일(호주 동부 표준시) "해리 케인이 주급 40만 파운드(약 74만 달러)를 받으며 맨시티로 이적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해리 케인
- 출생: 1993년 7월 영국
- 신체: 188cm, 85.5kg
- 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2010년 입단)
이 신문은 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해리 케인은 이적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 분명
이적 조건에 매우 만족해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케인은 지난 시즌 23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 골든부츠를 수상했고, 잉글랜드를 유로 2020 결승에 올리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즉, 세계 최고 공격수 반열에 등극한 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인 것.
하지만 케인은 아직 우승 타이틀이 없다. 따라서 최근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적 가능성에 대해 케인은 일단 유로 2020이 끝난 뒤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고 실제로 대회가 끝난 직후 케인 이적설이 다시 점화됐다.
한편 해리 케인의 이적료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고 있고 일부 언론은 해리 케인이 1억 파운드 규모의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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