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NSW 120곳 이상 홍수 경보, 20곳 대피 명령
- 센트럴 테이블랜드 굴공 마을에서 차량 탑승자 1명 실종
뉴사우스웨일스주 센트럴 테이블랜드의 굴공(Gulgong) 마을에서 발생한 홍수로 1명이 실종됐다.
주비상서비스 본부와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어제저녁 차량 1대가 쿠얄 크릭(Cooyal Creek) 인근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됐다.
차량에 탑승한 4명 중 3명은 구조됐지만 마지막 1명은 아직까지 실종 상태다.
월요일 아침 인근 지역에 대한 수색이 시작될 예정이다.
뉴사우스웨일스주에는 현재 120곳 이상에 홍수 경보가, 20곳에 대피 명령이 내려져 있으며, 밤새 6건의 홍수 구조 활동이 펼쳐졌다.
기상청은 밤새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와 북서부 지역에 10-25mm의 집중 호우가 내렸다고 밝혔다.
기상청의 크리스 코드프레드 국장은 오후 들어 폭풍우가 최고조에 달할 수 있다며 이미 홍수를 겪고 있는 지역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국지적으로 폭우가 내릴 위험성이 있으며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를 가로지르는 지역에서는 갑작스러운 홍수가 일어날 수 있다. 전선은 빅토리아주 서부와 중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라며 “폭풍우가 화요일에 빅토리아주 중부와 동부 지역으로 이동하기 시작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주비상서비스본부의 팀 위부쉬 최고 운영책임자는 오늘 오후 늦게 머레이 강의 수위가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며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