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짙은 안개가 도시를 덮으며 일시 중단됐던 항공기와 페리 운항이 재개됐다.
지역 주민들은 자욱한 안개로 장관을 이룬 도시 풍경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시드니 하버와 파라마타 강에서는 짙은 안개로 가시성이 낮아지자 페리 운항을 전면 중단했고, 오전 8시께 마지막 여덟 개 노선의 운항이 재개됐다.
NSW 교통부 대변인은 목요일 ‘모든 페리가 현재 운항 중이지만, 운항시간표에 따라 정상 운항이 이뤄질 때까지 이동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시드니 공항에서도 저시정 경보가 내려져 오전 8시 전까지 다수의 국내외선 항공편이 지연됐다.
호주 항공서비스는 승객에게 항공사에 문의해 항공편 취소 여부를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