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경찰 예산, $3억2100만 증액..."호주를 안전하게 지킨다"

연방경찰에 대한 연방정부의 예산이 향후 4년간 3억2100만 달러 증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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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ustralian Federal Police badge Source: AAP

연방경찰에 대한 연방정부의 예산이 향후 4년간 3억2100만 달러 증액된다.

최근 10년 동안 최대규모의 예산 증액의 혜택을 보게 된 연방경찰은 향후 정보 요원 100명, 첩보 수집 및 전술대응 요원 100명, 범죄과학수사요원 100명 등을 증원할 방침이다.

즉, 연방경찰은 향후 사이버 범죄부터 테러 범죄를 총괄하는 등 막강한 권한이 부여될 전망이다.

한편 해외 담당 정보기관인 호주비밀정보국(ASIS)의 경우 이전 노동당 정부에서 삭감된 재원을 회복해 추가로 7천500만 호주달러를 받게 된다.

비밀정보국은 추가 재원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상대로 호주 정보요원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리아와 이라크뿐만 아니라 북한을 포함한 관심 대상 지역에 투입할 계획이다.

국내 담당인 호주안보정보기구도 비밀정보국 수준의 재원을 더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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