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23일 새벽 5시부터 시작된 시드니 피시마켓의 전통적 ‘36시간 크리스마스 마라톤 영업’에 역대급 쇼핑객이 몰려들고 있다.
24일 정오경 이미 7만7천명 이상의 쇼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시드니 피시마켓 측은 “지난해 무려 11만4천명의 쇼핑객이 크리스마스 마라톤 영업 시간 동안 시드니 피시마켓을 찾았는데 올해는 더 많은 쇼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마라톤 영업은 24일 오후 5시에 마무리된다.
시드니 피시마켓의 최다 판매 품목은 호주인들의 전통적 크리스마스 식단인 새우로 파악됐으며, 굴과 청색꽃게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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