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극심한 더위 속에 정전을 경험했던 빅토리아 주의 수만 가구와 업체들이 전력 회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주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가 밝혔다.
주말 30도를 훌쩍 뛰어넘은 멜버른 지역에서는 5만 가구의 전기가 끊어졌다. 전력 공급 중단은 월요일인 어제도 이어져 정오까지 1만 5천 가구가 정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전력 회사들은 퓨즈 문제와 함께 전례가 없는 전력 수요로 전기 공급이 불안정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는 "에너지 공급 업체들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는 "에너지 공급 업체들은 주 내 전체에 공급할 충분한 전력이 있다고 확인했기 때문에 이는 공급의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이는 분포와 지역적인 결함에 대한 것이지만 그것이 현재 빅토리아 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이 답답한 현실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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