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즈매니아 윌 호그만 주총리, 전격 사퇴... “새 리더십 적기”

윌 호그만 타즈매니아 주총리가 '정계 은퇴'를 발표하며, 2014년부터 맡아 온 주총리 직에서 물러난다고 전격 발표했다.

Tasmania Premier Will Hodgman has stepped down from the top job.

Tasmania Premier Will Hodgman has stepped down from the top job. Source: AAP

윌 호지만 타즈매니아 주총리가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타즈매니아 자유당의 당수인 윌 호지만 주총리는 화요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부터 본인이 맡았던 역할을 그만둘 것이라고 밝혔다.

호지만 주총리는 호바트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내가 사랑했던 일이다. 내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으며 의회의 일원이 된 17년 6개월 동안 놀랍도록 지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지금은 새로운 리더십을 위한 적절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left) sits next to then-Premier Will Hodgman at the TAS State Liberal Party Conference last year.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left) sits next to then-Premier Will Hodgman at the TAS State Liberal Party Conference last year. Source: AAP

지난 2018년 연임에 성공한 호지만 주총리는 그동안 당이 주도해왔던 경제 관리 정책에 찬사를 보냈다.

그는 “타즈매니아 경제를 전국 최악의 수준에서 최고 수준으로 되돌리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라며 “주  예산을 적자에서 흑자로 가져가고, 건강, 교육, 필수 서비스와 성장하는 우리 주가 필요로 하는 인프라스트럭처에 더 많은 투자를 하기 위해서” 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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