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잠시 후 오후 6시 30분 (현지 시간)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단독 회담'과 친교 만찬을 갖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저녁 만찬을 앞두고 ‘친구’ 김정은이 비핵화에 동의한다면 북한이 멋진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노이에서의 역사적인 2차 정상 회담을 앞두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때 미국과 갈등을 겪었던 베트남이 미국과의 관계 개선 후 지금은 빠르게 번성하는 국가가 된 점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은 지구상에서 흔치 않게 번성을 누리고 있다”라며 “만약 비핵화를 한다면 북한 역시 빠르게 동일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잠재력은 엄청나고, 내 친구 김정은을 위한 역사상 전무한 위대한 기회”라며 “우리는 곧 알게 될 것이고 매우 흥미롭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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