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2018년 4월 9일 자로 존 볼턴이 새로운 국가안보 보좌관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리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훌륭한 일을 해내고 나의 친구로 남아 있을 맥매스터 국가안보 보좌관의 봉사에 감사하다”라고 글을 남겼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올해 말경 보좌관직을 떠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예상보다 빠른 인사 조치가 내려졌다.
새로운 국가안보 보좌관으로 임명된 존 볼턴 전 대사는 대북 강경파의 대표격으로 꼽히며,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조언하는 사이로 알려져 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공직에서 물러난 후 군에서 예편할 뜻을 밝혔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