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시간주 워싱턴 유세 집회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수 주안에 열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미국의 폼페오 국무 장관은 평양에서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났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만남이 부드러웠고 좋은 관계가 만들어졌다”라고 밝힌 바 있다.
폼페오 국무 장관은 토요일 ABC와 가진 독점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역사적인 회담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비밀 회동을 가졌다고 언급하며, 김정은이 “매우 잘 준비된 인물”이라고 묘사했다. 그러면서 “양국이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누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8일(현지시간) 워싱턴 유세 집회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회담의 결과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낙관적인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핵 협상을 했던 전임 오바마 행정부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매우 성공적인 협상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전 세계에 큰 호의를 베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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