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빈번한 지진 지역에 근접해 있는 서부 호주의 북서쪽 해안이 호주 내 다른 지역보다 쓰나미의 위험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호주 지구과학 협회(Geoscience Australia)는 10년간의 자료를 업데이트해 ‘쓰나미 위험 모델링’을 발표했다. 이 자료는 재난 위험 관리와 대피 계획, 사회 기반 시설 계획 등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매트 카나반 장관은 오늘 “쓰나미가 서부 호주를 강타할 가능성은 낮다”라고 말하면서도 “유럽인들이 호주에 정착한 이후 50회 이상의 쓰나미 발생 기록이 있으며, 서부 호주 지역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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