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폴이 실시하는 양당 구도 하의 지지율 조사에서 연립 정부가 노동당에 47-53으로 뒤지며 29연패를 기록했다.
2015년 토니 애벗 전 총리 당시 자유당 연립이 노동당에 30연패를 기록하며, 이 같은 사실이 지도부 교체를 위한 정당화에 이용된 점을 상기시키며 애벗 전 총리는 공세를 펴고 있다.
이달 초 토니 애벗 전 총리는 "턴불 총리가 (30연패라는) 상징적인 이정표에 도달할 경우 왜 자신이 지도자로 남아 있어야 하는지를 설명해야 한다”라고 압박했다.
2015년 당시 토니 애벗 전 총리가 이끌던 자유당 연립의 지지율이 30회 연속으로 노동당에 뒤지자 턴불 총리는 "설문조사 패배의 연속은 애벗이 하강 궤도에 올랐다는 것을 입증한다”라고 공격했었다.
한편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1597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빌 쇼튼 연방 야당 당수보다는 말콤 턴불 연방 총리를 총리로써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39-36으로 쇼튼 당수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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