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오는 월요일 45대 연방의회가 시작되면 대화와 타협을 해 나가자고 야당에게 요청하며 합리적인 대화를 주문했다. 턴불 총리는 노동당을 향해 일자리, 보건, 교육 같은 민생 이슈에 대해서는 서로 협력하자고 호소했다.
브리즈번에서 열린 자유-국민당 회의에서 턴불 총리는 7월 총선의 도화선이 된 촉발 법안들이 건설업의 미래를 보장할 것이라며 양원 해산 선거 실시 결정을 옹호했다.
턴불 총리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중요한 이슈에 집중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빌 쇼튼과 노동당, 모든 정당들이 똑같이 합리적인 중간에서 우리와 만날 것을 촉구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우리 모두가 협력해 미래를 확보하기를 바라는 대다수 국민들의 마음을 크게 잘못 읽는 것"이라고 턴불 총리는 강조했다.
또한 턴불 총리는 "이번 회기는 반드시 민생 이슈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사람들의 머릿속은 일자리, 건강, 교육, 요금은 제대로 낼 수 있는지, 앞으로의 기회, 안전 등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