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가 호주를 가리켜 ‘아시아 지역을 지키는 미국의 경비견’이라고 부르는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필리핀 도시 마라위에서 IS가 패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턴불 총리는 “곤경에 처한 마라위가 제2의 라콰가 되어서는 안된다”라며 사실상 IS의 수도가 된 시리아의 도시를 언급했다.
IS 전사들은 주로 이라크와 시리아 등지에서 활동해 왔지만, 지난 5월부터는 필리핀으로 이동하면서 아시아로 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이들은 특히 이슬람 인구가 많은 민다나오 섬 마라위에서 필리핀 정부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다.
호주는 현재 비행기 2대를 보내 필리핀 정부를 지원하고 있는 상태다.
Fighting in Marawi, Philippines explained
President Duterte visits Mara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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