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대보초)를 보호하기 위해 6천만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18개월 동안 6천만 달러가 들어갈 이번 프로젝트에는 농가에서 바다로 흘러 보내는 퇴적물을 줄이는 방안과 연구 작업 등이 포함된다.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2016년에서 2017년 사이에 발생한 산호 백태 현상을 겪고 있으며, 정부는 현재 산호초를 파괴하는 악마 불가사리에 대한 처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타운스빌에 위치한 해양 과학 협회를 방문한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하지만,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거대한 환경 자산이자 경제적인 자산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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