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싱가포르 항공에 이어 다시 한번 난기류로 인해 비행기 승객들이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카타르 도하에서 아일랜드의 더블린으로 비행하던 카타르항공 보잉787 여객기가 난기류에 부딪혀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최소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주 싱가포르 항공에 이어 다시 한번 난기류로 인해 비행기 승객들이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카타르 도하에서 아일랜드의 더블린으로 비행하던 카타르항공 보잉787 여객기가 난기류에 부딪혀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최소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난기류에도 불구하고 해당 여객기는 예정된 대로 안전하게 목적지에 착륙했다.
카타르항공은 성명을 통해 "소수의 승객과 승무원이 비행 중 경미한 부상을 입어 현재 의료 조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더블린 공항에 따르면 착륙하자마자 공항 경찰과 소방 구조 부서를 포함한 응급 구조대가 출동해 모든 승객들에 대해 부상 여부를 검사했으며 이 중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해당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 필로메나 프렌더가스트 씨는 승무원들이 프로처럼 대응했다며 손에 붕대를 감고 얼굴에 피를 묻히고도 돌아다니며 승객들을 돌봤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