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테러 관련 혐의로 체포된 남성 두 명의 보석이 정식으로 기각됐다.
24살의 메흐멧 비버는 2013년 7월 알카에다와 연계된 자브핫 알-누스라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로 갔다가 그 이듬해 호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명의 17살 소년은 2015년 자칭 이슬람 국가 IS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로 가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10대 소년은 두 건의 테러 관련 혐의로 기소됐고 파라마타 아동 법원에서 그의 보석이 정식으로 기각됐다.
두 사람은 호주 연방경찰과 NSW 주 경찰이 잇따라 벌인 대테러 검거 작전을 통해 체포됐다.
기자 회견 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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