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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폭탄, 퀸슬랜드 주차장에서 발견.. 2명 기소

퀸슬랜드 주의 입스위치 쇼핑센터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휴대용 폭탄이 발견돼 2명이 기소됐다.

Bomb squad officers inspecting the vehicle.
Bomb squad officers inspecting the vehicle. Source: Seven Network

폭탄 처리반이 퀸슬랜드 주의 한 쇼핑센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힐 수 있는 폭발물 장치를 해체했다.

퀸슬랜드 주 경찰은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발견된 폭발물 장치로 인해 커먼웰스 게임(영연방대회)의 안전을 우려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입스위치 쇼핑센터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폭발물 장치가 발견되며, 차 안의 유리 병에 폭발성 액체와 다른 위험 성분을 채운 혐의로 37살 남성과 31살의 여성이 법원에 출두하게 됐다.

두 사람은 3일(월) 아침 브리즈번 서쪽에 위치한 입스위치의 레드뱅크 쇼핑센터 주차장에 가짜 번호판을 단 은색 세단을 주차했으며 이들의 수상한 행동이 목격된 후 경찰에 신고가 들어갔다. 이들의 행동은 보안 카메라에 녹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러스 제임스 경찰관은 “쇼핑센터가 문을 열기 전에 차량이 주차된 걸로 믿고 있으며, 범행 동기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남성은 불법 폭발물 제조 혐의와 함께, 위험물 소지, 절도, 차량 등록과 보험 가입이 안된 차량을 운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여성은 위험물 소지, 사기, 위조, 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커먼웰스 게임(영연방대회) 보안 책임자인 스티브 골슈스키 씨는 이번 일이 영연방대회 안전에 대한 우려를 촉발 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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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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