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여론 조사에서 호주인 3명 중 1명이 노숙을 경험한 주변 사람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달 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센샬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5명 중 2명 이상은 ‘상황이 바뀔 경우 노숙자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80%가량이 ‘노숙은 증가하는 문제’라고 믿고 있었고, ¾의 응답자는 더 많은 사회보장 주택을 원한다고 답했다.
호주 주택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는 ‘에브리바디스 홈(Everybody's Home)’의 케이트 콜빈 씨는 “노숙자 문제는 더 이상 틈새 이슈가 아니다”라며 “압도적인 수의 유권자들은 정치인들이 행동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에브리바디스 홈(Everybody's Home)’은 “연방 정부가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030년까지 새로운 사회 보장을 위한 저렴한 임대 주택 50만 채를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