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법원 ‘성폭행 혐의 우버 운전사, 보석 신청 거부’

치안 판사는 ‘연약한 승객’이 남성에 의해 ‘약탈 당했다”라며 보석 신청을 거부했다.

The Uber application in Brisbane

Source: AAP

여성 승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골드코스트 법정에 출두한 우버 운전사의 보석 신청이 거부됐다.

24세의 우버 운전사는 지난주 토요일 저녁 의자를 뒤로 젖힌 채 자신의 차에 탑승한 20세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골드코스트 블레틴 지에 따르면 ‘인도 출신의 이 남성은 이번 성폭행 혐의를 받기 전까지 우버 택시를 두 달 간 몰아왔으며, 요리, 숙박 서비스 등을 공부하는 호스피탈리티 학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사우스포트 치안 법원에 출석한 변호인은 이 남성이 다른 범죄 전과 기록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고, 이 남성은 기소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하지만 치안 판사는 ‘연약한 승객’이 남성에 의해 ‘약탈 당했다”라며 보석 신청을 거부했다. 이 남성은 10월 10일 법원에 다시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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